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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후르츠바스켓] For フル-ツバスケット

찡찡이 2005. 6. 15. 20:28

 

とてもうれしかったよ

굉장히 기뻤어요

君(きみ)が笑(わら)いかけてた 
당신이 신나게 웃어서

すべてを溶(と)かす微笑(ほほえ)みで
모든 것을 녹이는 미소로

春(はる)はまだ遠(とお)く
봄은 아직 멀어서

つめたい土(つち)の中(なか)で

차가운 땅 속에서

芽吹(めぶ)く瞬間(とき)を 待(ま)ってたんだ

싹틀 순간을 기다렸어요

たとえば苦(くる)しい 今日(きょう)だとしても

비록 괴로운 오늘이라고 해도

昨日(きのう)の傷(きず)を 殘(のこ)していても
어제의 상처가 남아있더라도

信(しん)じたい
믿고 싶어요

心(こころ)ほどいてゆける
마음정도 가지고 갈 수 있다고

生(う)まれ變(か)わることは できないよ
다시 태어나는 것은 할 수 없어요

だけと變(か)わってはいけるから
하지만 바꿔갈 수는 있으니까

Let's stay together

いつも

언제나

 

 

"For フル-ツバスケット"